
시상식에는 일선 농·축협 맵시스타와 PLUS 매니저 60명이 참석해 고객만족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결의를 다졌다.
농협 맵시스타는 고객 감동을 위해 서비스 실천에 솔선수범한 우수 직원, PLUS 매니저는 사업발전을 위해 마케팅을 이끌어가는 우수 직원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성모 대표는 이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협동조합 정신에 가장 맞는 일을 하는 분들이 맵시스타와 PLUS 매니저이다.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