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소 유전체분석 사업 조기정착 주력

  • 등록 2019.07.19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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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우국, 21개 참여 축협 실무자 회의 개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6일 농협안성팜랜드 회의실에서 한우 암소개량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1개 축협의 실무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새로운 암소개량사업(유전체 분석)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한우국(국장 김삼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암소 유전체 분석과 관련해 발생 가능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추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유전체 분석 암소개량에 대한 농가홍보 강화, 컨설팅 지원,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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