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배합사료 최고의 기술 명장 찾아서

  • 등록 2019.07.25 19:40:05
크게보기

생산 공정별 마이스터 선정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김영수)가 최고의 배합사료를 만드는 ‘명장’을 찾고 있다.
농협사료는 바이오공장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10개 지사(공장)를 운영하고 있다. 배합사료 생산현장에는 총 8개 분야(펠렛, 후레이크 등)에서 22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농협사료는 이들 중에서 기술전문성, 현장컨설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장’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