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추석은 한우 소비 대목이다. 때문에 명절을 앞둔 유통업체와 도축장, 공판장은 물량을 맞추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다. 사진은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의 한우 경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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