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해 인터넷전문가 3천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디자인, 기술, 컨텐츠, 마케팅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2016년 6월 출시된 ‘NH콕뱅크’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올해 가입고객 500만명을 돌파했고 실사용 비중도 80%가 넘는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중훈 상무(상호금융기획본부장)는 시상식에서 “NH콕뱅크가 국내 최고 권위인 스마트 앱어워드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농업인과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