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오랜 세월 땀의 가치 크다

  • 등록 2020.03.13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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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 개량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만큼 한 눈에 쉽게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도 무리다. 하지만 개량에 따른 그 결과치를 보면 개량 전과 후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농협한우개량사업소에서 지난해 실시한 제16차 한우개량추세조사 결과 35년 동안 12개월령 암소는 체중이 126kg, 수소는 184.7kg이 각각 커졌음이 이를 증명한다. 사진은 한우개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모우 KPN1222번의 모습이다. <사진 제공  : 농협한우개량사업소>


이동일 dilee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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