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아직 밤낮으로 일교차는 크지만 쌀쌀하던 날씨가 수그러들며 양축현장에도 어느 덧 완연한 봄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사진은 전남 나주시 봉황면에 소재한 한우농장. 겨우내 우사 안에서 지내던 한우들이 운동장으로 나와 여유롭게 봄 기운을 만끽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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