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의 계절, 축사주변 방취림을

  • 등록 2020.04.0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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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4월, 식목의 계절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실천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축산현장을 깨끗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냄새 저감을 위해 축사 주변에 방취림을 지속적으로 심어왔다. 농협 축산경제도 지난해 150농가 2만 그루에서 올해는 상반기에만 350농가 4만8천 그루로 방취림 조성사업을 늘렸다. 사진은 충북 진천 축산농장 주변에 편백나무를 심고 있는 장면.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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