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단협 차기회장 선출, 총선 이후로

  • 등록 2020.04.03 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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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대표자 회의, 당초 7일서 연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축단협 차기 회장 선출이 총선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는 축단협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대표자 회의를 4월 15일 총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회장단 회의를 통해 4월 7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분위기에서 대표자 회의를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는 판단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하지만 차기 회장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자 등록 일정은 기존에 결정한대로 1일부터 3일까지로 진행됐다.
구체적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키로 했다.


이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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