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양돈, ‘허브한돈’ 인지도 제고 소매 걷어

  • 등록 2020.06.10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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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디오프로그램 협찬 나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프리미엄 돈육브랜드 허브한돈의 브랜드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허브한돈에 대한 홍보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MBC 표준 FM의 간판 프로그램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에 허브한돈 돈육 선물세트를 협찬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이 주부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만큼 허브한돈 브랜드 홍보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경양돈농협의 한 관계자는 “기능성 돈육 브랜드인 허브한돈이 최근 학교급식 납품 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라디오 협찬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허브한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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