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이날 탄소중립 관련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겸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13차 축산소분과 회의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가축분뇨 자원화 분야의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정비와 관련 기술개발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며,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축산분야 탄소중립의 해결방안으로 가축사육두수 감축을 주장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