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공동방제단(94대), NH방역지원단(13대)을 총동원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소독과 방역 지원하고 있으며 전업규모 가금농장에 AI 전담책임자를 지정해 일일 전화예찰 및 농장 방역시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금동명 본부장은 “가축방역은 축산농가와 행정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통한 비상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의 경북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및 농가 소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