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축산사업장 주변 방취림 조성으로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냄새확산 방지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계획됐다.
‘깨끗한 축산사업장, 방취림 조성’ 행사는 원주, 홍천, 삼척 가축시장 및 축협 생축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방취목 500그루를 식재한다.
또한,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으로 도내 7개 축협, 28농가와 냄새 확산 방지를 위해 2천여 그루의 방취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