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지난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사진>했다.
도드람은 이번 대회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 배구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점을 감안, 배구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선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현장 리포터 초대 이벤트’를 진행,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여자부 경기와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남자부 경기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겐 2022 순천·도드람컵’ 직관 티켓, 순천 지역 내 위치한 도드람한돈인증점 식사권(5만 원 상당), 네이버페이 10만 원권, 도드람컵 랜덤 굿즈 등 4종이 제공된다.
이와함께 도드람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와 관객 참여 이벤트는 경기장을 찾은 배구 팬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