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핫플' 에서 만나는 도드람한돈

  • 등록 2024.06.26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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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서퍼 성지' 서피비치 입점
돈육꼬치 제품 선봬...젋은층 인지도 제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MZ세대를 파고들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서퍼들의 성지이자 MZ세대 핫플로 자리잡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도드람한돈 그릴드 스큐어’ 돈육꼬치 제품<사진>이 입점했다.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는 한국관광공사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등 젊은 층이 꼭 방문해 봐야 할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곳으로 연간 200만명의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서피비치내 선셋바에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돈육꼬치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바닷가에 어울리는 메뉴 개발을 통해 젊은층에게 도드람 브랜드를 보다 더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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