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현 경기광주시수의사회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현 경기도수의회장)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53.7%), 이 후보는 771표(46.3%)를 얻었다. 기권표는 540표였다.
이로써 첫 6년제 수의과대학 졸업, 직선제 경선, 최연소 경기도수의사회장이 탄생하게 됐다.
손 당선인은 1975년 생으로 국립경상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건국대 대학원에서 수의외과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손 당선인은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9일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을 예방하며, 경기도수의사회장 준비에 나섰다.
이날 손 당선인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실질적 도움을 바라는 회원 니즈가 당선으로 이끌었다. 공약 실천으로 이러한 마음에 보답하겠다. 아울러 대한수의사회와 협력, 수의사와 수의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전국 수의사회 회원 중 1/4이 경기도수의사회에 있다. 그만큼 책임도 크다. 특히 젊은 수의사회장 당선에는 새로운 요구가 담겨있다. 임상, 비임상 등 다방면으로 소통해 회원 고민과 문제점 해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