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강원 축협, 새해 힘찬 출발 다짐

  • 등록 2026.01.14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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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협운영협의회, 2026년 첫 협의회 개최
방역·조사료 자급화·유통 활성화 등 현안 논의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속초양양축협 조합장)는 지난 9일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타운에서 2026년 첫 협의회<사진>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전원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양중 회장은 “지난 2025년은 각 조합마다 여러 난제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경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열린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강원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정 강원 축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며 “축협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새해에는 더욱 노력해 강원 축산의 경쟁력을 널리 알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업무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가축질병 차단 방역 강화, 축산물 사업장 위생·안전 관리,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생산 증진, 축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평창=홍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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