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RISE 2030’ 비전 선포…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시대 연다”

  • 등록 2026.01.14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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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대서 ‘2026 및 중장기 사업결의대회’ 개최
신규 슬로건 ‘RISE 2030’ 발표… 책임·혁신·상생·성장 가치 담아
“2026년 비전 실행의 원년, 규모의 경제로 경쟁력 강화할 것”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중장기 전략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경양돈농협은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인 중장기 성장 전략 슬로건 ‘함께 여는 성장, 함께 누리는 미래 RISE(라이즈) 2030’을 공식 선포했다.

‘RISE 2030’은 책임(Responsibility), 혁신(Innovation), 상생(Synergy), 성장(Expansion)의 4대 핵심 가치를 축으로, 전 사업 분야의 행동 원칙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단계별 투자 확대와 핵심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식 조합장은 “2026년은 RISE 2030 전략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첫해이자 대전환의 기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를 비용이 아닌 미래 수익을 위한 결단으로 인식하고,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 규모의 경제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2026년 및 중장기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본부와 자회사가 2026년 사업결의문을 통해 실행 의지를 다졌다. 또한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부경양돈농협 측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오늘의 위상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초일류 협동조합으로 도약할수 있도록 조합의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해=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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