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는 지난 13일 수원화성오산축협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축산 관련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1월 새롭게 임명된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를 비롯해 황성웅 부천축산물공판장장, 최상문 농협사료 R&D센터장, 강한석 농협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농협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인지역 20개 축협 가운데 19명의 조합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병오년 새해 인사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협의회는 새로 취임한 최강필 대표와 경기농협 축산사업단장에서 농협사료 R&D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상문 센터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 보고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조합장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선진지 연수 일정 및 장소를 협의하고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경인협의회 회원들간 간담회 일정도 조율했다.
이어 농협 경기지역본부 축산사업단 김현순 차장은 ▲약정조합원 제도 활성화 추진 ▲한우 뿌리농가 경쟁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절 축산물 합동점검 ▲농협 조사료 생산·유통 지속 추진 ▲가축 질병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방향 ▲나눔축산운동 활성화 및 회원가입 협조 등 경기도 축산경제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덕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경인축협운영협의회가 양축농가 실익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조사료 생산 확대와 볏짚 수거 등 조사료 사업에 축협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장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내실 있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경인축협이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유통 경쟁력 강화,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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