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협, 올해도 동물약품 수출전선 총력 지원

  • 등록 2026.01.26 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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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4개 해외박람회에 한국관 운영…동남아·유럽 등 바이어 발굴

8월 브라질 시장개척단 파견…중장기적 수출 확대 발판 마련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올해도 동물약품 수출 시장 개척·확대를 전폭 지원사격한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해외박람회 한국관 단체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등 2026년 동물약품 해외수출시장 개척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 참가하는 해외박람회는 총 4개다.
오는 3월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H&N 아시아 2026’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 박람회는 세계 최대 사료 박람회인 VICTAM과 같이 개최돼 바이어, 참관객 수 등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5월 20~22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ILDEX Vietnam 2026’은 최신 축산·동물약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수출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6월 16~18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에 마련되는 ‘INDO Livestock 2026’은 정부, 제조업체, 수의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등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1월 10~13일 독일 하노버 ‘EuroTier 2026’에서 올해 한국관 단체 참가가 마무리된다.
‘EuroTier 2026’은 유럽은 물론,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바이어가 방문하는 만큼, 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을 전세계에 떨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오는 8월 브라질에서는 시장개척단이 활동한다.
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정부기관 방문, 파트너사 발굴 등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중장기적 수출 활성화 기반을 다지게 된다.
정병곤 회장은 “수출없이 동물약품 산업 성장을 바랄 수 없다. 수출이 곧 동물약품 산업 미래”라며 “올해 역시 동물약품 수출을 총력 지원, 지속가능 동물약품 산업 미래를 일궈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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