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깨끗한 축산농장 축산물, 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

  • 등록 2026.02.04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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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대상, 계란 1만5천개 기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로, 안전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갖춘 물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계란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복지시설 간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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