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으로 구분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48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상위 10%)을 받아 민원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청장 주재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 강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만족도 평가에서 중앙부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 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도와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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