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청보리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영광축협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전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결산보고서,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또한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호금융사업 부문, 경제사업 부문, 공장사업 부문, 마트사업 부문 등에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패를,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당기순이익 16억3천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2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 6억6천600만원 등 총 9억4천3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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