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1월 2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24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진만 조합장은 “지난 한 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축산업 특성상 생산비 증가로 농가 부담이 심화됐고, 조합 또한 고액 연체 발생 등으로 신용사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컸다”고 밝힌 후 “임직원들이 연체채권 감축과 예산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무난한 결산과 함께 흑자 결산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합은 경영 내실화와 함께 조합원 복지에도 힘썼다. 주민등록번호 짝수 조합원 22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합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김 조합장은 “조합은 조합원의 소득뿐 아니라 건강까지 책임지는 동반자”라며 “건강한 조합원이 곧 건전한 조합의 기반이라는 믿음으로 복지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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