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신숙승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침체된 경기와 환율 상승, 원자재값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 모두가 힘을 모아 축협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고 말했다.
강릉축협은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구매사업 78억5천700만원, 판매사업 43억3천9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계통출하 판매사업은 115억5천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판매실적은 185억3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해 건전결산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1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감사와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전응규·홍경표 조합원이, 사외이사에는 민영미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