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문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돼 4선에 성공했다.
안성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기준 6천1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945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마트 사업 등을 통해 2천151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13억9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당기순이익 11억2천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고객에게 8억4천661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은 연체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신용·경제사업 모두 어려운 시기였다”며 “연초부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의 관심 속에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이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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