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청송영양축산농협(조합장 황대규)은 지난 1월 29일 본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병준·남경민·정문우·김용환·권한흠·김연동·주찬석 씨를 선출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축산업계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영양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298억7천900만원, 신용사업 201억2천만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량 557억500만원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당기순이익 8억5천200만원을 시현했다.
조합은 조합원과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재해지원비 1억4천200만원을 비롯해 사료·건초·생활필수품 교환권 및 축산기자재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우프라자와 진부축산물판매장 이용 농가에 출하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조합원 실익 증대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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