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출정식을 하이라이트로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우리 회사만큼 좋은 제품력에다 우수한 인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곳은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갖춘 좋은 인프라를 잘 활용해 사양가의 성장을 돕는 역할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릴 것”이라며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팜스코는 사료에서 양돈, 신선육, 육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팜스코는 1973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양돈과 사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대한민국 축산식품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적용하며 축산농가들에게는 수익창출을, 축산식품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팜스코는 HACCP 인증으로 표준화의 요건을 모두 갖춘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ESG 부분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힘입어 팜스코는 국내 ‘넘버 원’을 넘어 글로벌 축산식품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해외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곡물 건조사업, 사료사업, 종계사업, 산란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해외시장으로도 투자 범위를 확대, 글로벌 팜스코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업과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정신을 더욱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우리가 정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할 것”임을 강조한다.
팜스코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