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프로축구 김해FC 후원 협약 체결

  • 등록 2026.02.18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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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리그 승격 발맞춰 후원 확대…지역 연고 구단과 협동조합 동행 본격화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프로축구 K2리그 김해FC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과 김해FC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해FC는 세미프로 K3리그에서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2026년부터 K2리그로 승격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합류한다. 김해FC의 가세로 올 시즌 K2리그는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며, 각 팀은 총 32경기를 치르게 된다.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C를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 파트너로 자리해 온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 왔다”며 “처음 맞이하는 프로 무대 도전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태용 구단주는 “부경양돈농협은 오랜 시간 김해FC와 동행하며 승리를 함께 만들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프로 무대 데뷔를 앞두고 큰 힘을 보태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부경양돈농협은 김해FC 후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하는 한편, 자사 돼지고기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해=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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