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김석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장

  • 등록 2026.02.19 10:06:23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지원·국제통상 3명, 축산물 내 동물약품·농약 잔류물질 검사·분석 4명, 축산물 위생·수입축산물 이력관리 3명, 그리고 수입축산물 이력관리 콜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팀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K-축산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것이 팀 주요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올해 축산물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NRP)이 국제 동등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출 상대국 요구에 능동부응하는 축산물을 생산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해 수출 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유망 품목을 선정해 검역 국제협상을 집중 지원하는 등 K-축산물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도축장·집유장 위생 관리를 개선하고, 농장·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수준을 상향·내실화해 K-축산물에 안심과 신뢰를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K-축산물은 거센 수입축산물 파고를 이겨내고, 든든히 국민식탁을 지켜오고 있다. 높은 경쟁력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