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 식육가공업체 위생점검

  • 등록 2026.02.20 10:45:00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새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햄・소시지 등을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식육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천80여건을 수거해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농약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