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은 지난 9일 경기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회의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고 농협손해보험 TOP CEO에 선정<사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축협에 따르면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달성은 경기도 내 축협 가운데 수원축협에 이어 두 번째다. 안양축협은 지난해 말 예수금 1조9천541억원과 대출금 1조7천14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자산 3조6천555억원을 달성하는 등 자금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사업 물량 확대에 주력해 왔다.
특히 상호금융 대출금 1조7천억원 돌파는 지역 농축산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농협손해보험 TOP CEO로 선정된 배용석 조합장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배 조합장은 보험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리더십을 발휘해 보험 실적 증대와 건전한 사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합원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험 컨설팅과 현장 중심 경영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안양축협의 금융 성과와 배용석 조합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향후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금융·보험 지원 확대 의지를 다졌다.
배용석 조합장은 “대출금 1조7천억원 달성탑과 농협손해보험 TOP CEO 선정이라는 뜻깊은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 내 7개 시를 관할하는 지역축협으로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축산인에게 꼭 필요한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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