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지난 1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이창식) 정기총회에서 현 이승계 상임이사가 재신임을 얻는 한편, 사외이사에는 이종환·금종수 씨가 당선됐다.
이날 이창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건전 결산을 이뤘다”며 “임실읍 치즈 전문 판매장 신축과 전주 도심권 에코그린 지점 개점을 통해 신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자립조합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올해 역시 어려운 경영 여건이 예상되지만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립조합 원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임실치즈농협은 지난해 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출자배당 8천500만원(4.60%), 이용고배당 1억9천만원(8.08%), 사업준비금 2억6천600만원을 반영한 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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