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품 품질경쟁력 강화·수출영토 확장 총력

  • 등록 2026.02.27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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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가공협회 정기총회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육가공협회(회장 고한주)는 올 한해 국내 육가공품 품질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소비 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육가공품 영토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국육가공협회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오는 10~11월 중 제12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를 개최, 우수 육가공품을 선발·시상키로 했다.
5월 17일~23일에는 독일 DLG 심사위원단을 초청해 육가공 기술 향상, 품질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제 국내 초청을 진행, 지속적이고 안정적 출품 심사를 도모한다.
또한 식육가공업 위생관리 가이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식육가공업 공동발전을 지원한다.
협회는 올해 수출시장 개척·확대도 총력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수출작업장 현지실사를 지원하고, 열처리가공품 수출작업장 추가지정 추진, 신규 수출국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물가공업체 운영자금 지원사업 신청기관 등 공동대행 사업을 펼친다.
이밖에 교육, 홍보, 제도개선, 조사연구, 협찬지원 등 기본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한주 회장은 “높은 품질력 등에 힘입어 국내 육가공품이 많은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다. 수출도 늘고 있다. 더 성장 발전하는 국내 육가공 산업을 향해 힘껏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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