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예천축협(조합장 윤승희)은 지난 2월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지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와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윤승희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전임 김민식 조합장의 유고로 지난 2월 11일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돼 별도 취임식 없이 임기가 시작됐다”며 “조합원들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예천축협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 기간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극복하고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혜택받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예천축협은 지난해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과 대외 판로 개척에 힘써 7억2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건전 결산을 달성했다.
또한 한우프라자와 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판매 영역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