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은 지난 2월 27일 본 조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우수 작목회와 직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 건전결산을 이뤄냈다”며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중순 한우프라자 2호점인 중산점을 개장해 본점 한우프라자와 연계한 한우 소비 촉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산물유통센터를 준공해 현대화된 육가공 시설을 갖추고 학교급식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축협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으로 한우 육질진단, 계통출하 장려금, 송아지 생산 지원, 거세 지원금, 헬퍼 지원 등에 총 13억4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 사업 전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통출하 등 실적에 따라 최고 두당 11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비상임이사 보궐선거에서는 조현구 씨가, 비상임감사 선거에서는 김상환 씨와 김정곤 씨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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