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양봉연구회, 이상일 시장과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3.10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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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 시스템 마련” 건의
벌꿀 등급 검사·포장비 지원, 통합브랜드 개발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가 지난 5일 시장실에서 간담회<사진>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벌꿀 등급제 시행, 지역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양봉연구회 회장 및 참석자들은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농가를 위한 도비 매칭 사업의 예산이 삭감되거나 줄어든 것이 많아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며 “소규모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축산농가 폐자재 수거·처리 예산과 벌꿀등급제 등을 지원할 방안을 살피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전우중 jwjung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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