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본부,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6.03.11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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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 협력…관용차·직원 차량 무상 점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5일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혹한과 제설제(염화칼슘)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과 주요 부품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점검해 방역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역본부 전무이사(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안전운전과 기본 점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전문 정비팀이 참여한 이번 ‘비포서비스’에서는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점검, 엔진오일과 냉각수 상태 확인, 와이퍼와 라이트 등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등 다양한 현장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됐다.

방역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비함으로써 현장 운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장비 점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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