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축산악취 저감,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실무 인력이 배출됐다.
자격시험은 올해 두 차례 시행된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진행되며, 하반기 시험은 9월 중순 필기시험과 11월 초 실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시험 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5개 과목이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으로 구성되며, 실기시험은 단답형과 서술형을 포함한 총 10문항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과목별 40점 이상이면서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으며, 실기시험은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응시원서는 축산환경교육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시험 관련 자료와 세부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및 축산환경교육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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