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힘 모아 위기 극복…지속가능 전북 축산 만들 것”

  • 등록 2026.03.11 14:48:49
크게보기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 한 경 석 회장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농가 권익 신장을 위해 조합장들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 간 협력 강화로 축산농가 권익 신장 역점
환경관리·방역 등 책임 있는 축산업 실천 강조


한경석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남원축협 조합장)은 이같이 밝히며 축협과 축산농가의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는 조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행정기관, 관계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통해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축협은 ‘작지만 강한 전북축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조합장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조합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가축 질병 발생과 환경 규제 강화, 생산비 상승 등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축협과 축산농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농가는 환경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적극 대응하고 가축분뇨 처리와 축사 환경 관리, 철저한 방역 등을 통해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축산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축협과 축산농가가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전북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남원=김춘우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