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양돈농협(최덕식 조합장)은 지난 6일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역장화 930켤레와 이중 코팅 방역장갑 2만1천650켤레 등 총 3천여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조합원들에게 전달됐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가축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철저한 방역과 예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덕식 조합장은 “최근 질병이 만연한 상황에서 농가와 조합이 함께 안정적인 축산 환경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조합원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 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지로 농장 사수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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