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 3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농협 계통사료 판매대상’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계통사료 이용 확대와 적극적인 조합원 지원을 통해 축산 생산성 향상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23년 계통사료 챔피언상과 계통사료 8만톤 달성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판매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 축협 가운데 선도적인 축산경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그동안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25년 9월 전국 최초로 소형 벌크차량을 시범 운영하며 축산농가의 사료 운송 비용 절감에 기여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우리 조합을 믿고 계통사료를 이용해 준 조합원들 덕분에 이번 판매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들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사료 공급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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