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이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확장에 나섰다.
농협목우촌(사장 박철진)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블루메쯔 광화문점에서 주식회사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대표 유병관)와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협약에 대해 목우촌의 원료 경쟁력과 생산·유통 인프라에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 인증 육가공 마이스터의 정통 기술력을 접목해 국내 프리미엄 육가공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는(운영브랜드, 블루메쯔) 독일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의 유일한 분교로 한국에 축산식품 전문교육을 전수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독일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공동 런칭 및 제품개발 협력, 프리미엄 육가공 사업 확장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목우촌 원료 × 독일 마이스터 레시피’ 기반의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독일식 소시지·햄·베이컨 등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바이에른주립마이스터학교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블루메쯔(Blumetz)와 협업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프리미엄 육가공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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