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천 회장, 축산 현장형 실증연구 강화 촉구

  • 등록 2026.03.25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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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축산원 원장과 면담…생산비 절감·조사료 자급 확대 등 방안 논의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이 국립축산과학원과의 면담에서 축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수익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증연구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천 회장은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을 만나 축산업 발전과 농가 수익 증대를 위한 실증연구 강화를 요청<사진>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내산 조사료 확대를 위한 품종 개발 등 자급 기반 확충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특히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연구의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TMR 등 농가 대상 교육사업과 관련해, 연구진이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 운영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가축분뇨 처리 방식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부숙 촉진 및 가스 저감 효과를 기준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연구 추진도 함께 요청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서동휘 toar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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