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는 지난 3월 24일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생백신 ‘포아백 PRRS 생백신’에 대해 멕시코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캄보디아, 태국에 이어 세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CEVA)를 통해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멕시코 현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 발생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해 교차방어능을 높였고, 역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 복귀 위험성 감소 등 안전성을 끌어올렸다.
조선희 대표는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첫걸음을 뗐다. 올해 안 베트남 시장 품목허가도 예상된다. 수출을 통해 보다 안정적 수익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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