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위생점검 25곳 적발

  • 등록 2026.03.31 10:45:01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월 23일~3월 6일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1천224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식육가공품 총 1천7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 결과, 식육추출가공품 1건(대장균 기준 초과), 햄 2건(아질산 이온 기준 초과) 등 3건이 부적합 판정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