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한돈 알리기에 제대로 작동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북 고령에서 개최된 대가야축제에 참여, 한돈 소비촉진 사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사전에 준비한 사업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축제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대가야축제 기간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첫날 ▲이기홍 위원장과 늘사랑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한돈 삼겹살 떡볶이’ 시식 체험 ▲한돈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씨의 팬사인회를 잇따라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 이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한돈 고추장 불고기’ 시식 체험으로 관심을 유도했다.
한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와 ▲식육점 할인권 및 한돈 굿즈를 증정으로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식육점 할인권의 경우 고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물가 상승 속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고령 대가야축제는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함께 한돈의 매력을 연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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