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양돈농협,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 등록 2026.04.08 0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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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차량 2부제 돌입...임직원 차량도 자발적 동참
'생활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전사적 분위기 조성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난 3일부터 차량 2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최근 정부가 원유 수급 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는 등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에 선제 대응, 농협 차원의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조합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개인 차량에 대해서도 에너지 전략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경양돈농협은 이와 더불어 각 사무소별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병행, 불필요한 조명 소등, 냉난방 온도 조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강화하여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직원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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