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조사료 수급 불안 해소·비육 프로그램 강화로 생산성 향상
저메탄 사양기술·정밀 개량 도입으로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대대적인 축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한우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팜스코의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것에 초점을 뒀다. 그런 만큼 캠페인 구호도 ‘볼륨을 높여라’다. 이는 ‘수익을 높여라’의 또 다른 의미인 것이다.
팜스코가 한우시장을 눈여겨 보면서 거듭 확인하게 된 것은 최고의 수익성을 끌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조사료 문제를 꼽았다. 조사료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는데 따른 파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맥스나인믹스’를 개발, 공급에 나선 것이다.
육성기 균형 잡힌 영양 제공
실제로 최근 한우 농가들은 볏짚 및 수입 건초의 수급 불안정 문제로 인해 생산비 상승뿐 아니라 생산성에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럴 때 육성기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맥스나인믹스’가 해결사로 등극한 것이다.
그러나 팜스코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비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그 주인공이 ‘맥스나인플러스 비육 프로그램’이다. 출하체중 900kg, 전구간 일당증체 900g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모든 걸 충족시켜도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법. 탄소중립 시대의 요구에 따라 제품도 이에 맞게 개발한 것이다. 저메탄사료 ‘맥스케어탑A/S’가 바로 그것이다. 이 사료는 메탄저감 뿐만 아니라 생산성 개선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국내 유일 탑드레싱형이다.
손민기 축우PM은 “팜스코는 시대가 요구하고, 한우농가의 특성에 맞게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한우 농가의 생산성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어떠한 외부 변화에도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하루도 안주하지 않고 한우인들과 함께 행복한 농장을 가꿔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개협과 MOU…프로젝트 가동
한편, 팜스코는 최근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탄생한 ‘맥스나인GPT’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는 혈통지수(PI)에 의존하던 개량 방식에서 벗어나 추정육종가(EBV)를 활용해 정밀한 개량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개량으로 잠재력을 키우고, 영양으로 잠재력을 채운다”는 원칙 아래, 농가별 맞춤형 개량 솔루션을 제공하여 어떤 시장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팜스코의 확고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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