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병원협회, 무료 온라인 강의 ‘월간 카하’ 개시

  • 등록 2026.04.09 12:46:23
크게보기

매월 초 일주일간 최고 수의학 전달 '역량 강화 도모'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는 이달부터 무료 온라인 강의 ‘월간 카하’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진료 수준 향상, 병원 운영 발전, 임상수의사 지속적인 성장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월간 카하’를 이번에 런칭했다.
‘월간 카하’는 매월 초 일주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바쁜 임상수의사의 일정을 고려해 일주일 동안에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반복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에 병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수의사는 자동으로 KAHA 회원이 된다. 병원 내 모든 수의사가 ‘월간 카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는 한국동물병원협회 위원장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4월 ‘월간 카하’는 김예원 KAHA 선장전략위원장(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심장병 환자의 기침, 정말 이뇨제를 써야 할까요’를 전한다.
5월부터 9월에는 각각 ▲1인병원과 GP를 위한 귀내시경(박원근 용강동물병원 원장) ▲관절염의 진단 및 관리로 매출 깨우기(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개 빈혈의 단계별 진단 접근법(박정훈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원장) ▲치과 진료 늘리는 5가지 비법(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소변으로 읽는 신장질환(이태호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 강의가 예정돼 있다.
최이돈 회장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회원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영길 kimy2908@naver.com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